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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문학우여러분..
선선한 가을바람에 이생각 저생각.. 그리움에 홈피에 들어와 보게 되네요..
전 95학번 백승민입니다.. 반갑습니다.. 절 아시는 분은 아마 없겠죠.. 동수선배(심동수)가 아직 학교에 있다면 모를까..^^
졸업한지 벌써 10년이 넘었지만 학창시절에 대한 그리움은 문득문득 저를 예전 생각에 빠지게 합니다.
몇번이고 학교에 가보고 싶단 생각을 했지만 실천에 옮기기가 쉽지가 않네요.. 다들 잘 계시죠..?
캠퍼스가 무지 좋아졌다는데 정말 보고싶네요.. 사실 10년차 신입생 엠티때 가고 싶었는데.. 사는게 바쁘다보니
가지도 못하고..ㅠㅠ. 지금도 가끔보는 89재홍형, 94나혜민,유호성선배 꼬셔서 학교한번 들러 후배들 술이나
한번 찐하게 사줄까 합니다.. 아 그리고 노래패 "하늘지기" 후배 여러분 연락좀 주세요.. 한번 들어갈테니..
96 권연경이 많이 욕하던데.. 노땅이라 연락안한다구..ㅋㅋ 다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