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국문인 여러분!

장마철에 다 무고하죠?

하계방학한지 벌써 1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계획한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시길 火堯(화+요/불탈소) 主(경우에 따라서 酒)님께

간절히 기원합니다.

월요일이 초복이군요.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어야만 학구열을 불태울  수 있고, 또 소망하는 일도

잘할 수 있겠죠. 어제는 시골 초교 친구들이 月里月而(워리워리 : 개의 의성어 형용) 장국과 수육에다

좋아하는 소주 몇잔과 함께 푸짐하게 먹었어요. 월요일이 초복이니 犬公(견공) 싫어하시는 분은 鷄公(계공) 등 보양식

맛있게 드시고 무더위에 힘내시고 8월말 혹은 9월초에 양산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봅시다. ㅎㅎㅎ웃음으로~ 

 제헌절에 法(법)을 생각하다가 

*法(법) : 물처럼 자연의 순리대로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함께 가는 것이 법인데, 무전유죄, 유전무죄가 횡행하는 지금의 현실이 개탄스럽군요.

*몇년전 제헌절에 대학원 동기와 제주도 바다 낚시갔다가 배가 암초에 닿아 황천길에 갈려다가 수부왕의 은혜로 연명한 일이 생각납니다. 우리 모두 안전사고에 유의합시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