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국문인 여러분!

연일 폭염에 쉽게 취침을 못하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죠. 며칠 후면 가을의 문턱에 들어서는

입추이고, 개강 임박 전(8월 23일) 처서이니

불볕더위가 우리 곁에서 사라질 날도 얼마 남지 않은 듯 싶습니다.

去秋扇(거추선) :  가을의 소용없는 부채라는 말이 있죠.  버림받은 여자의 비유로

쓰이기도 합니다만 부채의 효과가 절실한 시기임에는 틀림없죠. 에어컨으로 인해 냉방병에 걸려

고생하시는 분들많으실텐데... 냉방기 켜고 밀폐된 공간에서 수면을 취하지 맙시다. 아무튼 폭염에 건강하시길 빌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