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남지 않았군요.

 

국문인 모두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개강을 하면 휴학으로 졸업으로 군대로 또 다른 일로 안 보이는 얼굴들이 몇 있겠고

 

반대로 낯익었던 얼굴들이 조금은 서먹한 모습으로 나타나겠군요.

 

책력을 보니 꼭 열흘 남았네요.

 

'끝장나는' 늦더위 잘들 이겨내시고

 

학교에서 뵙겠습니다.

 

 

개강하고 학교에 오면

 

마을 버스 내리는 곳 앞에 뭔가 이상한 게 있을 겁니다.

 

제목이 없는 조각상인데요, 사진 첨부할 터니 제목 좀 붙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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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진 몇 장 더 사진터에 올려 놓겠습니다.